전체 글32 홍천_수타사 산소길 걷기 가을로 접어드는 선선한 아침입니다. 나갈 때 얇은 잠바를 하나 걸칠까 말까 고민하게 되죠. 오늘은 홍천 공작산 아래 있는 수타사를 찾았습니다. 주차를 마치고 바로 보이는 입구 입니다. 계곡길을 따라 한 시간정도 산소길이 아주 좋습니다.수타사 옆으로 넓은 생태공원 생태공원 산책만 해도 드넓은 공원의 다종다양한 나무, 풀, 식생들을 감상할 수 있어요.공원의 끝부분에 산소길로 올라가는 길이 있습니다. 20분 정도 계곡을 끼고 걸으면 귕소다리가 나와요. 여기서 오던 길로 돌아오거나 다리를 건너서 내려오는 방법이 있습니다. 요즘 비가 많이 와서 계곡물 내려가는 소리가 우렁찹니다.귕소다리에서 바라본 수타사 계곡저는 내려오는 길에 바위에 앉아서 명상을 하곤 합니다. 현재에 집중하는 집중력을 높이고 싶거든요. 등산객.. 2025. 9. 14. 춘천 세계주류마켓 반가운 손님들이 오신다고 해서 간만에 시중에서 쉽게 구하기 어려운 맥주를 사기 위해 춘천 세계주류에 방문했습니다. 세계주류마켓은 자구상 모든 종류의 술을 파는 곳이라고 표방하는데요, 맥주, 와인, 위스키, 일본, 중국술 등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지하층은 층 전체가 와인냉장고라 할 만큼 다양한 와인이 가득있습니다. 저는 술병의 라벨 디자인이 너무 흥미로워서 술 구매와 함께 재미를 느끼는 곳입니다.다양한 안주 구경도 좋고요^^ 매장 밖에 다양한 가게도 생기고 바로옆 카페도 운치있어서 언제나 기분이 좋아지는 곳입니다. 간만에 방문했는데 그 사이에 빵집도 생기고 가드닝 전문샵도 생겼네요. 저녁에 가서 빵은 먹어보지 못했어요. 요즘 정원 스타일.. 을 담고 있는것 같아서 참고 삼아 찍었습니다. 요즘 .. 2025. 9. 13. 노을이 아름다운 _스테이 홍천 [홍천숙소] 스테이 홍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홍천읍 오룡로 71-3 2층0507-1492-1399https://naver.me/GyYJU3lF 스테이 홍천을 찾았습니다. 예전에는 1층은 카페이고 2층은 숙소 주인께서 살던 살림집이었어요. 아이들이 커서 출가하고 큰 집은 이제 숙소로 재탄생이 되었습니다. 자그마치 방이 4개 + 욕실이 3개 잔디 마당이 있는 큰 집입니다. 스테이 홍천의 거실. 플랜테리어가 너무 예쁘죠. 주인께서 전에 화원을 했던 경험으로 화분과 식물이 너무 예쁘고 집안에 어떻게 배치할 지 배우게 됩니다. 가끔 가면 식물에 대해 공부를 하고 오는 느낌이 든다고 할까요 ~~ 1층 방 1층은 방이 하나 있어요 ~ 벽의 색감도 너무 예쁘고 방에 놓여 있는 식물들도 너무 아름다워서 여기서 하루 자면 .. 2025. 7. 1. 길냥이 입양하는 집에 반짝 모래를 나눔했더니... 아이 친구네 집에 키우던 고양이 한 마리가 있는데 길에서 죽어가던 고양이를 구조해 왔어요~ 진드기와 상처로 몰골이 말이 아닌 ㅜㅜ 병원에 가서 처치를 하고 털을 깎아 주었는데 앙상한 몸에 여기저기 상처자국이 있네요. 치료받고 조금씩 원기를 회복하고 있는데 문제는 화장실... 원래 있던 고양이가 쓰던 두부모래는 길에서 살던 땅콩이에겐 낯설었는지 자꾸 바닥에다 실수를 한다고 해서 제가 쓰던 반짝 싱글오리진을 나눔해 주었습니다.벤토나이트 느낌이 더 나을것 같아서요. 모래를 새로 깔아주니 바로 들어가서 적응을 합니다. 바로 완벽하게 적응을!! 원래 키우던 호두가 자기 화장실을 놔두고 새 고양이 화장실에 호기심을 보이네요. 슬슬 들어가서 모래를 파고 만져보더니 이제 자기 화장실은 버리고 이곳에 자리를 잡았어.. 2025. 6. 30. 고양이 모래의 발견_ 반짝 싱글오리진 고양이를 키우지만 고양이 용품은 잘 모르기도 하고 찾아볼 여력도 없어서 동네 반려동물 용품점에 가서 흔한 모래와 간식을 사주고는 했는데요...(미안 구름아,, 집사가 유별나지가 않아서) 보통 쓰는 모래들은 용변을 보고 조금 늦게 치우면 다시 부서지거나 해서 냄새가 실내와 모래에 깊이 배어들곤 하거든요. 그래서 모래를 어느 정도 쓰고 나서는 많이 남았는데도 한꺼번에 버리고화장실 바닥까지 스며든 냄새를 지우느라 애를 썼습니다. 요즘 눈곱도 많이 생겼는데 딸이 모래 때문이 아닌가 해서 바꿔보려던 중 어느 날 지인에게 추천을 받아서 이 모래 _ 반짝 싱글오리진 벤토나이트를 써보게 되었어요. 검색해 보시면 9.5킬로 2개를 35,900원에 판매하고 있네요. 양이 많아서 무척 저렴하게 느껴집니다. 짜잔 ~!.. 2025. 6. 30. 화이트래빗 카페 _ 홍천 화이트래빗 카페 홍천군 북방면 영서로 30000507-1339-0339 홍천군 북방면에서 조양 IC 가는 방향으로 카페가 별로 없는데 베이커리 대형카페가 생기고 몇 번 가볼 기회가 생겼습니다. 가까이에 사랑말 한우가 있어서 거기 갔다가 가기가 딱 좋습니다. 들어가면 보라색과 흰색을 콘셉트로 해서 인테리어를 했습니다. 베이커리 카페인데 제가 간 시간은 아직 빵이 다 나오지 않은 때인 것 같아요. 종류도 많고 화려해서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입을 모아 소금빵이 맛있다고들 하네요 ~~ 다른 빵도 한번씩 먹어보기 좋을 듯해요 화이트 래빗 카페는 계단식 테이블도 재미있는데 이렇게 사진을 찍을 공간이 있어서 방문하신 분들과 함께 사진 찍는 재미도 있죠 ~~ 1층 실내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굉장히 넓고 환한 .. 2025. 6. 27. 이전 1 2 3 4 ··· 6 다음